검색결과
  • 벌리-카펜터, 올스타전 선발투수 확정

    [마이데일리 = 김형준 기자] 크리스 카펜터(30·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)와 마크 벌리(26·시카고 화이트삭스)가 양대리그의 선발투수로 나선다. 올시즌 내셔널리그 올스타팀 감독을 맡

    중앙일보

    2005.07.12 10:11

  • 송승준·추신수·봉중근… 싱싱 트리오 "빅리그에 살리라"

    송승준·추신수·봉중근… 싱싱 트리오 "빅리그에 살리라"

    '영 트리오'를 주목하라. 기존의 한국 출신 빅리거들의 활약상에 지루해진 야구팬이라면, 또 다른 사람들에 비해 '새 것'에 대한 관심과 정보 욕구가 많은 팬이라면 특히 주목하라.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2.25 18:13

  • [MLB] 한국인투수 3인방, 레드삭스 마운드의 미래!

    LA에 이어 앞으로는 보스턴 지역에도 코리언 메이저리거의 열풍이 불 것으로 보인다. 올시즌 美 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 구단 산하 마이너리그팀에서 활약했던 조진호, 김선우 그리고

    중앙일보

    1999.12.17 19:35

  • [MLB]영구제명 로즈 다시 등장

    미국 프로야구에서 영구제명된 타격왕 피트 로즈가 10년만에 공식무대에 모습을 나타낸다. 20세기 메이저리그 올스타로 뽑힌 로즈는 오는 25일(한국시간) 터너필드에서 벌어질 애틀랜타

    중앙일보

    1999.10.22 18:04

  • 메이저리그 팀, 일본에 4연승

    미국과 일본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미국이 4연승을 거뒀다. 메이저리그 혼성팀인 미국은 9일 일본 후쿠오카돔에서 벌어진 4차전에서 선발 제이크 피비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가 호투하고

    중앙일보

    2004.11.10 08:33

  • 서재응·최희섭 '스타 탄생'

    서재응·최희섭 '스타 탄생'

    어느 해보다 많은 한국인 선수가 메이저리그 무대에 섰다. 그러나 전반기를 마감하면서 한쪽에는 눈물이, 한쪽에는 영광의 햇살이 비쳤다. 맏형격인 박찬호(텍사스 레인저스)의 부진과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7.14 18:29

  • 2003시즌 메이저리그 올스타전

    올스타전의 유래는 1933년으로 거슬러올라간다. 시카코 트리뷴지의 기자 아치 워드의 제안으로 시작된 올스타전의 첫 경기는 그해 7월 6일 시카고의 코미스키파크에서 거행됐다. 이후

    중앙일보

    2003.07.15 15:12

  • 로베르토 알로마 '메츠에서 1년 더'

    뉴욕 메츠가 9일(한국시간) 2루수 로베르토 알로마에 대한 옵션을 사용했다. 팀이 옵션을 사용함에 따라 알로마는 1년간 메츠에서 뛸 수 있게 됐다. 연봉은 800만달러. 메이저리그

    중앙일보

    2002.10.09 17:48

  • 포스트시즌 진출비결 '든든한 마무리'

    6개월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포스트시즌에 돌입한 8개팀이 다른팀들과 다른 점은 무엇일까.  천문학적인 운영비, 매 게임 3만명에 육박하는 팬들의 응원 속에 포스트 시즌 진출을 위해

    중앙일보

    2002.10.14 17:21

  • [MLB] 그린vs몬데시의 트레이드에 대한 현지 언론의 평가

    "그린은 다저스팬들의 기도에 대한 응답" LA 데일리뉴스의 카렌 크라우즈가 말했다. 숀 그린(LA 다저스)과 라울 몬데시(터론토 블루 제이스)를 각각 새식구로 받아들인 LA와 터론

    중앙일보

    1999.11.17 10:14

  • [MLB] 박찬호, 메이저리그 선발투수 35위

    박찬호(27.LA다저스)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발투수 가운데 35위로 평가됐다. 미국 CBS 스포츠라인은 22일(한국시간) 인터넷 사이트에 게재한 '얼티미트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3.22 16:21

  • [MLB] 메이저리그 구단 전력 분석 - 시카고 화이트삭스

    시카고 화이트삭스는 지난 2년동안 아메리칸리그(AL) 중부조에서 2등만 두번했다. 그것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란 난공불락의 라이벌이 있는 상황을 감안할 때 꽤 괜찮은 성적이었다. 올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3.17 17:09

  • [일본프로야구] 스타 스토리9. 바비 로즈

    일본프로야구에서 용병의 역사는 1936년 해리스 맥길리아드란 미국선수가 당시 이글스란 일본프로야구팀에 입단해 38년까지 활약한 것으로 시작되었다. 이후 현재까지 약 500명이 넘는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9.23 18:19

  • [MLB] MLB 시간탐험 (13) - 베이브 루스, 일본 가다

    1931년 일본 프로야구의 아버지이자 당시 요미우리 신문의 사주였던 쇼리키 마쓰다로(正力松太郞)는 일본야구의 중흥을 위해 메이저리그 올스타팀의 방일 계획을 추진했다. 일본선발과의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9.25 13:48

  • [MLB] 스타열전 (32) - 토니 그윈

    1999년 8월 6일은 메이저리그에 또하나의 새로운 역사가 창조된 날이었다. 이날 샌디에이고의 토니 그윈은 몬트리올 올림픽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몬트리올과의 원정경기 1회초 상대투수

    중앙일보

    2000.09.05 03:49

  • [MLB] '3인방에 도전한다' 미겔 테하다

    언젠가부터 아메리칸 리그에는 '유격수 3인방' 또는 '유격수 빅3'란 말이 생겼다. 바로 보스턴의 노마 가르시아파라, 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, 시애틀의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그 주

    중앙일보

    2000.10.18 18:31

  • [MLB] 조 토레의 형 프랭크, 올스타전 코치로 발탁

   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조 토레 감독이 자신의 형 프랭크 토레를 다음달 11일(이하 한국시간) 시애틀에서 열리는 올스타전의 코치로 발탁했다고 14일 밝혔다. 아메리칸리그 올스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6.14 16:58

  • [MLB] 올 시즌을 이끄는 본즈와 곤잘레스

    1941시즌의 가장 큰 관심사는 무엇이었을까. 그 해 뉴욕 양키스는 101승 53패를 기록하며 84승 70패를 기록한 보스턴 레드삭스를 무려 17경기차로 따돌리며 리그 우승을 차지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6.24 14:53

  • [주간리뷰] (13) - 6월 넷째주

    1. 나도 은퇴하고 싶다 '탸격의 교과서' 토니 그윈(샌디에이고 파드리스)이 29일(한국시간) 은퇴를 선언했다. 통산최다안타 16위(3,124개) · 내셔널리그 타격왕 8회 · 통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7.03 19:50

  • [전반기결산] [5] - 한국인 마이너리거 결산

    마이너리그도 메이저리그와 같이 올스타전을 중심으로 전반기와 후반기를 나눈다. 그러나 각 단계와 리그로 나누어서 올스타전을 치르기 때문에 후반기의 시작이 똑같지는 않다. 얼마전 김선

    중앙일보

    2001.07.12 14:09

  • 2002 메이저리그 상반기 결산

    2002 메이저리그 상반기 결산

    올 시즌에는 야구를 즐기는게 쉽지만은 않다. 슬픈 현실들이 너무 자주 야구보는 재미를 방해하고 있다. 혈기 왕성하고 건강한 듯 보였던 마이크 달과 대릴 카일 등의 두 선수가 갑작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7.23 07:18

  • 올스타 김병현, 3분의1이닝 2실점

    웃고 떠들어도 '별들의 전쟁'은 매서웠다.2002시즌 올스타로 뽑힌 김병현(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)이 첫 출전한 경기에서 호된 맛을 봤다. 김병현은 10일(이하 한국시간)밀워키 브

    중앙일보

    2002.07.10 13:04

  • [MLB] 한국인 투수들의 메이저리그 홈런 악몽

    차라리 꿈이었으면... '닥터 K' 김병현(22.애리조나)이 이틀연속 악몽에 몸서리쳤다. 내셔널리그 우승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의 마무리투수라는 중책을 맡아 월드시리즈에 동양인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1.02 15:50

  • [MLB] 서재응, 베이스볼위클리 선정 '투수 유망주'

    미국프로야구 뉴욕 메츠의 마이너리거 서재응(24)이 야구전문 주간지 베이스볼 위클리가 선정한 내년 시즌 투수 유망주로 꼽혔다. 이 잡지는 27일(한국시간) 발간호에서 내셔널리그(N

    중앙일보

    2001.12.27 14:53